선택에 대한 변명은 하지 않는다.
다만 후회가 되는 선택들을 교훈으로 삼아,
경험에서 비롯된 습관이 아닌,
인식과 이해가 바탕이 된
진리를 발견한다.
이렇게 하기 위해선 집중된 에너지를 요한다.
에너지의 원천은 존재하나, 있다면 어디에 있나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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